[솔직후기] 콜드부스터 동생이 사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러 왔습니다!!! 이번 글쓰는 이유는 궁금해서 제품을 샀는데! 이곳저곳 찾아봐도 괜찮은 후기가 없어서 제가 솔직하게 써보려구요. 원래 별로 필요없지만 궁금해서 갖고 싶을 때는 선물로 받는게 딱이죠!!! 마침 동생이 제 생일선물을 아직 안사줘서 이걸로 사달라고 했죠! 다름아닌 "그라펜 콜드 부스터"!!!! 제가 광고에 약해서... 요즘 이게 유튜브랑 페북이랑 새로 시작한 인스타에서 자주 보이더라구요. 다들 머리에 딱 대고 앗!!!! 이게 뭐야 너무 시원하자나!! 하는데 갖고 싶더라구요. 제가 머리에 열이 많아서 작년 여름에는 얼음팩 얼려놓고 머리 위에 올려 놓고 오버워치하던 사람입니다.... 게임은 더워도 하겠다는 의지..ㅋㅋㅋ 여튼 유튜브 영상을 보고 기대를 안고 제가 한번 사봤..
하루일상
2018. 6. 9.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