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 ( Grand Canyon South Rim) 버스 투어 후기
기억을 더듬으며 또 다시 꺼내는 라스베가스에서의 추억! 공항에 도착하면 LAS VEGAS라고 반겨주죠!! 꿈과 희망의 도시 라스베가스 입니다! 오늘의 글은 라스베가스의 명물 자연경관인 그랜드캐니언 투어를 다녀온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먼저 투어 신청은 저는 갑작스럽게 정한 거였기 때문에 라스베가스 도착해서 신청하였습니다. 신청은 라스베가스 도착해서 Tix4Tonight에서 했습니다. Tix4Tonight은 라스베가스 쇼, 식당, 투어 등 다양한 티켓을 당일 또는 전날을 대리 판매 해주는 곳입니다. 라스베가스 스트립에 4곳 정도의 부스가 존재하고 판매하는 티켓은 해당 사이트에서 다음날 판매 물품을 보다 빨리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본 모든 쇼는 이곳에서 샀어요. 저처럼 조금 즉흥적인 여행을 좋아하시면..
여행/미국
2017. 7. 18. 01:20